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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무사히 다녀온 ^^;; 넘넘 즐거웠던 칸쿤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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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연
댓글 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0-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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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기전부터 코로나 때문에 진짜 걱정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우여골절끝이 저희는 2월 초에 출발해서 무사히 다녀왔네요



담당자님에게 무지하게 귀찮게 해드렸지만 그때마다 안심시켜주셔서



한가닥 희망을 품고 출발했습니다.ㅎㅎ^^





칸쿤은 진짜 넘 멀어도 너무 멀지만 ㅋ 일단 도착하니 진까 사육 당하는 느낌을 느껴볼 수있는 곳이에요



추천해주신 시크릿 바인~저흰 무지하게 현대적인 컨셉을 좋아해서



진까 최고급 아파트나 호텔 같은 럭셔리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전경을 보고 쉬었어요



말씀해주신데로 진짜 바다는 못들어 가는게 맞아서 조금 아쉬웠지만요 ㅜㅡ









시크릿 클럽 전용 수영장이에요 저녁에 산책하면서 살짝 구경했는데 이쁘긴 하더라구요



신랑이 제가 전경 구경하는데 몰래 찍었네요 ㅡㅡ





 



먹는거는 진짜....3키로 찐거 같아요..ㅎㅎ



근데 음식이 대체로 간이 쎄요..더워서 그런지 ㅋㅋ 짠거 조금 먹다보니 익숙해집니다.



 





특전으로 넣어주신 정글투어 ㅋㅋ



신나게 놀고 왔어요 쫄보 커플인 우리들에게 딱이더군요 ㅎㅎ



 



코코봉고 가려고 했다가..넘 사람도 많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둘어만 보고 왔어요^^



말씀하신데로 시내라기 보다는 그냥 클럽 몇개하고 호프집...이게 끝~~!!



시내구경 기대하시면 안되세요 ㅎㅎ





 



결론적으로 저희 커플에게 넘 맞는 곳인 칸쿤 소개해주셔서 넘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더욱 심해져 전 세계가 시끄러운데 코리아투어 화이팅하시고 



친구들에게 소개 많이 해드릴테니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