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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조규하 팀장님과 함께한 7박 10일 이탈리아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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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꾸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23-12-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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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1월 12일 낮 예식을 마치고 밤비행기를 타고 떠나 11월 21일까지 7박 10일 짧은 유럽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이 슬슬 추워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계절에, 꼭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가고 싶어 조규하 팀장님을 많이 괴롭혔는데요 



팀장님과 오랜 이야기 끝에, 추위를 피해 이탈리아로 신혼 여행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식 날짜에 맞춰 신혼 여행을 떠나야 하기에, 제가 유럽에서 가고 싶은 곳과 그 시기에 여행하기 적절한 곳이 좀 달랐지만



결과적으로, 유럽을 속속들이 알고 계신 팀장님의 조언에 따라 신행지를 결정하길 백번 잘했습니다..!



 



팀장님이 처음 상담할 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저와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팀장님의 의견을 고집할 수도 있다,,



그게 불편하면 팀장님과 함께 일정을 준비하기 좀 힘들 수 있다,, 라고 하셔서 솔직히 걱정도 좀 됐지만



제가 여행 준비 기간동안 느낀 팀장님은, 저의 선호도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반영하려 노력해 주셨습니다 :)



 



코로나 이후 해외에 나간 적이 없긴 하지만, 유럽이 익숙하고 여러 번 이탈리아를 다녀온 제가 



팀장님이 선정해주신 호텔을 특정 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을지 문의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팀장님 의견에 따라 지정해 주신 곳에서 숙박을 진행했고, 다녀와보니 숙소만큼 또 만족스러웠던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청결도도 위치도 가격도 모두 완벽했던 숙소 선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게 부끄러운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까지 가서 스냅을 찍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워 스냅을 제외하려 했지만



팀장님의 설득 끝에 피렌체 일정에 스냅을 추가하였고, 



스튜디오 촬영과 다르게 1시간 남짓 산책하듯 진행되는 신혼 여행 스냅을 찍고 보니, 이제는 제가 주변 커플에게 강추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생각했던 여행사를 통한 허니문과 다르게, 조규하 팀장님과 진행한 허니문은 완전히 제가 원하는 일정들로만 채워졌고



미켈윤님과 진행한 우피치 투어도, 맘마미아 투어 김현정님과 함께한 바티칸 투어도, 피렌체에서 찍은 마르띠 스냅도



일정에 포함된 현지 투어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술에 관심 없는 짝지도 일정 중 가장 좋았던게 바티칸 투어라고 하더라구요!)



팀장님 추천에도 불구하고 끝내 일정에 추가하지 않은 베네치아에서 돌로미티 관광이, 저희 여행의 유일한 아쉬움 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이나 여행 기간 내내 늘 먼저 일정이나 주의사항들을 챙겨주시고,



여행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체크해 주시는 팀장님의 연락에 신행 다니는 내내 늘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예식이 끝나고 나서야 짐을 싸고 팀장님 자료들을 훑어 보며 부랴부랴 출발했지만, 순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과 상담하고 계약을 결정하고 나서, 제 주위에 결혼을 준비 중인 지인들에게도 추천하여 지금 두 팀이 더 준비 중에 있는데



그들도 분명 좋은 추억을 가득 쌓고, 만족감 넘치는 허니문을 보내고 올 거라 기대됩니다!!



저도 허니문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여행갈 일이 생기면 팀장님께 또 연락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