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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문지환실장님~탁월한 선택!! 푸켓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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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규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7-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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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떠나는 신혼여행이라 자유여행 보다는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하는 게 메리트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된 이번 여행 이었어요. 

네이버에서 여러 후기를 찾아보다가 코리아투어 문지환 실장님께서 잘 도와주신다는 글을 보고 연락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1일차 - 패키지의 가장 장점 중 하나는 현지 도착 후 호텔까지 이동 방법 이라고 느꼈어요.

푸켓공항 도착하니 현지가이드분이 우리 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계셔서 쉽게 미팅이 가능했고, 버스를 타고 이동 하다가 한국인 투어매니져 조미정, 강동호 매니져 만났어요.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과 생수를 사라고 꿀팁까지 알려주시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어요! 가이드님 아니었으면 호텔가서 생수 비싸게 사먹었을거에요..  호텔까지 데려다주시며 체크인 까지 꼼꼼히 도와주셨어요. 이런 가이드는 처음이라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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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복잡한 절차 없이 편안하게 호텔에서 첫날 을 보내고, 전날 밤에 다음날 상세 일정을 카톡으로 바로바로 보내주셔서 편했어요. 

푸켓에 오면 꼭 들러야한다는 올드타운을 가서 미슐랭 에 소개된 쌀국수 맛집에 들렀어요. 태국어를 읽진 못하지만 눈치껏 가격과 종류를 알아볼 수 있어서 주문하긴 편했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노상으로 파는 ”아뽕 메이 수니“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번 사먹었어요. 로컬 음식 성공한 것 같아서 더 재밌었던 올드타운! 비가 왔었는데 금새 그치기도 했고, 오히려 날이 덥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어렵진 않았어요. 

로얄스파받고 저녁으로는 너티누리레스토랑 

에서 폭립, 나시고랭볶음밥,무삥 먹었어요. 태국 오면 꼭 먹어야하는 무삥!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음!

마지막 일정으로는 사이먼쇼 관람하고 호텔로!


3일차 -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그 바닷 속에서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하기! 였는데요.

사실 푸켓은 7월이 우기 라서 조금은 걱정도 했었던 건 사실이에요. 아니 근데 왠걸? 분명 일기예보에는 일주일 내내 비 라고 되어 있는데 이번 여행에서 비를 본 건 단 하루 뿐임.. ㅋㅋ 너무너무 맑은 하늘과 푸르른 바다를 맘껏 누리며 상상 그이상의 푸켓을 만끽했어요. 

라차섬 까지 스피드보트로 30분 정도 갔는데 가이드님이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조식 꼭 챙겨먹으라고 신신당부 해주셔서 멀미 심한 우리 부부도 스피드보트에서 바다와 스피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스쿠버다이빙 체험은 바다가 완전 처음인 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나 부터 열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쉽고 편하게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커플은 못 봤다던 거북이!! 우리는 봤음!!!

그리고 수중 촬영 신청하길 너무 잘했음 ㅠㅠ 막상 물놀이가 끝나니까 눈에 담아둔 바다 풍경이 금새 기억에서 사라지더라구요. 다행히 내가 본 거북이, 다양한 물고기들, 물 속에서 본 우리 부부 모습을 카메라로 세세히 담아놓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잘했다는 생각을 백만번 했어요. 진짜 강추!

스냅촬영도 신청해서 라차섬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이것도 너무 잘했다는 생각 ㅠㅠ 역시 남는 건 사진 뿐이에요.

저녁은 삼겹살 먹으러! 이 시점에서 고향 음식 먹으니 참 좋았어요. 

오늘은 호텔을 바꿔서 더쇼어 풀빌라로 체크인했어요.  이 날도 가이드님이 끝까지 체크인 도와주셔서 너무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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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더쇼어 풀빌라는 진짜 최고! 서비스, 부대시설, 풍경, 호텔 내부 까지 .. 진짜 푸켓 잘 왔다 생각 들 수 밖에 없는 곳이었어요. 물 좋아하는 우리는 풀빌라가 최적이구나.. 느끼게됐어요. 아침에 눈뜨면 호텔방 안에 있는 풀장에서 물놀이 하고, 버기 타고 식당가서 밥 먹고, 야외 풀장에서 물놀이 하고, 호텔 앞 바닷가 내려가서 에메랄드 바다에 발 담그고, 옆 호텔로 넘어가서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 타고, 다시 돌아와서 밥 먹고… 진짜 물놀이만 주구장창했는데도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제대로 풀빌라 즐긴 하루 였어요. 나가기 싫어 진짜로.. 저녁에는 가이드님이 자리예약을 미리해주셔서 명당에서 선셋을 보며 저녁을 먹었는데 야외공연까지 해서 너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했어요. 절대 못 잊어 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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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마지막날도 더쇼어를 끝까지 즐기고 나왔어요. 아침부터 야외수영장 가서 수영하고, 조식 식사 하고, 바다 산책하고, 또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했어요. 더쇼어에 있는 동안 버기 젤 많이 불렀을 듯.. ㅋㅋㅋ 가이드님 만나서 체크아웃 하고 현지맛집 딤섬, 바미국수 먹으러 갔어요. 향신료 강한 음식 못 먹는 남편이 처음으로 “맛있다” 하면서 완뚝 한 게 바미국수예요. 너무 맛있어서 가게간판도 사진 찍고 나옴 ㅋㅋ 여긴 진짜 없어지지마라…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근데 푸켓 우기라고 누가 그랬냐… 햇뼡 쨍쨍하게 진짜 맑은 날씨에 왓찰롱사원로 다녀왔어요. 색감이 진한 사원이라 사진도 정말 예쁘게 찍혀서 완전 만족. 면세점가서 부모님, 지인들 선물 쇼핑하고 마지막 스파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마사지 받을 때 마다 곯아떨어진 우리 둘이라ㅋㅋ 마사지 끝나면 둘 다 눈은 벌겋고 얼굴은 진주펄 때문에 반질반질 거려서 너무 웃겼어요ㅋㅋ (면세점에서 진주펄 바로 삼ㅋㅋ)

푸켓에서 마지막 저녁은 현지식을 못 먹어서 쌈밥으로  바꿔서 먹었어요. 제육이랑 싱싱한 쌈 채소들 나왔는데 패키지라고 해서 무조건 정해진 스케쥴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유동적으로 그리고 조금씩 조율해주시며 상황에 따라 일정을 수정해주셔서 사실 너무 편하고 더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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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켓 여행을 하게 될 기회가 온다면 문지환 실장님 통해서

조미정 팀장님께 연락해서 가이드 해달라고 할거에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 피요드님! 공항 처음부터 한국 돌아가는 날 까지 저희 배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운전해주신 피마낫! 코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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