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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카오락 허니문 대만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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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피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6-04-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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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투어 카오락 허니문 후기입니다.

카오락 후기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써봅니다☺️

저희는 둘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로 가보자, 결심했어요. 그러던 중 박람회에서 코리아투어 오연서 실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저희 예산과 니즈를 딱 맞춰주셔서 정계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처음엔 나트랑이나 코사무이를 생각했었지만 저희가 가는 시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며 카오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도시였지만 유럽인들이 가족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이고 중국 마켓에 판매되지 않아 쾌적하다고, 요새 한국인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 간다고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바다 색도 예쁘고 리조트도 프리미엄 느낌이라 카오락으로 결정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할건 없었어요. 비행기 티켓도 알아서 끊어주시고 아시아나 항공편이 떴을 때 변경할 의사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기도 했고요. 여행 계획표라든지 여행자보험 가입 등등 알아서 해주시고 저희는 여권과 짐만 잘 챙기면 되었어요! 그리고 현지에서 가이드 해주실 아롬디 매니저님에게도 이틀 전쯤 미리 연락이 와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1일차

푸켓 공항에 도착하니 저희 이름표를 든 태국인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법적으로 외국인(한국인) 가이드는 공항에서 픽업할 수 없다고 되어 있어서인지 이동 중간에 아롬디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총 4커플이 한 차에 탔고 숙소 도착하면 먹으라고 컵라면과 김밥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시작부터 행복했고, 가는동안 태국 여행 시 주의사항을 간단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임에도 넘치는 에너지로 설명해 주셔서 낯선 환경이지만 기분 좋게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마이카오락 리조트에 도착하니 벨보이 분이 숙소까지 짐을 옮겨주셨어요. 버기 서비스가 있어서 리조트 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도 원하는만큼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2일차

❤️9:30 조식

9시에 아롬디 매니저님과 만나 5박 7일간의 일정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약해야 되는 것들, 대기 걸어야 되는 것들이 있어서 웬만하면 초반에 일정을 결정해 두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오연서 실장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꼼꼼하고 유쾌하고 실력있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

미팅 후 조식 레스토랑에 가보니 전부 유럽인이었습니다! 듣던대로 유럽인들의 휴양지였어요. 아롬디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꿀팁대로 간장소스에 볶음밥을 비벼먹고 해쉬브라운을 한 입 먹으니 익숙한 감칠맛이 엄청났어요! 수박이 엄청 달아서 과일을 원없이 먹었습니다.

❤️10:30 스파(마사지)

반얀 생츄얼리 마사지라는, 전문가 선생님들이 가득한 고~오급 스파에 갔습니다. 웰컴티를 마시고, 효능에 따라 오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어요. 총 5가지 오일이 있었는데(로얄젤리/진주/라텍스/코코넛/일랑일랑) 차타고 오는 길에 아롬디 매니저님이 충분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오일 고르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많이 피곤했던 저는 로얄젤리, 몸에 열감이 많은 남편은 진주를 선택해서 오일 + 타이 마사지 조합으로 첫 마사지를 받았어요.

저는 반반 조합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렇게 받기로 하고 남편은 오일 마사지로만 받기로 했습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are you okay?”를 계속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어요.

스파 다녀온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탈레타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아롬디 매니저님이 보내주신 맛집 지도와 추천 메뉴대로 따라가면 실패가 없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팟타이 대추천이에요! 식사 후 호텔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했는데요. 2박을 묵을 풀억세스룸은 베란다만 열고 나가면 바로 풀장이었기 때문에 편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17:40 로맨틱디너

전체 팀 중에 17팀밖에 신청을 할 수 없다는 로맨틱디너 예약을 성공해 주셔서 저녁엔 비치 근처에서 랍스타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가이드 분과 아롬디 매니저님이 사진, 영상을 많이 찍어주셨고, 미리 삼각대를 가져오라고 말씀해 주신 덕분에 노을부터 일몰까지 타임랩스로 식사 장면을 남길 수 있었어요! 랍스타도 맛있었고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치에 있는 화장실인데도 깨끗하고 향이 좋았던 게 기억에 남아요.

?3일차

❤️7:40-17:00 시밀란 섬 투어

하루 적응을 하고 난 뒤 카오락의 메인 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시밀란 섬 투어에 갔어요! 배를 타러 가기 전 멀미약을 주셔서 차에서 약을 먹고, 시밀란에 대한 설명과 오늘의 일정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가는 길에 태국의 풍습이나 문화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주셔서 재미있게 선착장으로 향할 수 있었어요.

스노쿨링 장비를 받고 아롬디 매니저님이 챙겨주신 비치타올을 챙겨 배에 탑승했습니다! 같은 보트에 탑승한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게 핑크색 팔찌를 나누어주셨어요. 구명조끼는 배에서 줍니다!

4번 섬 / 1,2,3번 섬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갈 수가 없어요. 한 시간 정도 간단히 수영하고 해변에서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밀란 맛보기 느낌!

스노쿨링 1,2스팟 / 두 스팟에서 스노쿨링을 즐겼는데 니모같은 물고기들과 산호초, 거북이를 볼 수 있었어요! 수영을 전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태국인 시밀란 가이드 분들이 튜브를 내려서 이동시켜주시면서 스노쿨링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첫번째 스팟에서 주신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쿠키는 저어어어엉말 꿀맛이었어요! 거절하지 말고 꼭 먹으라는 아롬디 매니저님 말씀대로 또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남편은 2개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8번 섬 / 여기서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뷰포인트로 올라가 사진촬영을 했어요! 11번 보트를 인솔해 주시던 여자 가이드 분이 뷰포인트 안내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ㅎㅎ 해변 쪽은 에메랄드 색, 더 멀리 갈수록 새파란색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나중에 들었는데 그날 시밀란의 물 색깔이 역대급이었다고 합니다!ㅎㅎ

14:55에 집합해서 다시 육지로 돌아갔어요. 가는 길에 배에서 수박과 파인애플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리조트 내 스카이 레스토랑이라는 곳을 매니저님이 미리 예약해주셔서 숙소에서 씻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고된 하루였는데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를 마치니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어요~~ 그날은 기절했습니다!!

?4일차

❤️10:30 스파(마사지)

아롬디 매니저님만의 단짠단짠 투어로, 힘든 일정 후에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해주셨습니다! 뜨거운 섬에 다녀와서인지 투어 인원 전원이 진주오일로 마사지를 받았고, 오일 마사지가 몸에 잘 맞았는지 남편은 첫 마사지때와는 달리 잠이 들었어요ㅎㅎ 두번째 받으니 우왕좌왕하던 첫날과는 다르게 프로답게(?) 즐기고 왔답니다ㅎㅎ

❤️13:00 ATV

저희는 휴양 컨셉으로 즐기고 싶었어서 액티비티는 시밀란과 ATV 두 가지만 넣었는데요. 이건 남편 원픽 일정이었습니다!! 바나나나무, 고무나무, 계곡들을 가로질러가는 오프로드 운전이었는데 게임에 들어간 것마냥 재밌고 즐거워서 또하고 싶다고 졸랐습니다(?)ㅋㅋㅋ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아롬디 매니저님이 차에서, 또 현장에서 조작법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사진과 영상도 많이 남겨주셨어요! 액티비티를 즐기시는 분들도, 큰 감흥이 없으신 분들도 재미나게 할만한 일정이니 꼭 해보시길 왕추천합니다!

❤️15:00 그릴앤그릴 점심식사 & 자유시간

숙소로 복귀해서 나머지 3박을 머물 비치 풀빌라로 이동했어요. 벨보이님과 짐을 옮기고 나서 근처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씨푸드피자를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올인클루시브는 리조트 내 음료, 음식이 다 무료라서 너무 행복했어요? 먹고싶은 만큼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풀빌라의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해변을 거닐며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지는 석양을 보며 사진도 찍고 벤치에 누워 바람을 즐겼어요!!! 그날은 하루종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저녁을 패스했답니다ㅠ

?5일차

❤️종일 풀빌라 호캉스

풀빌라에서 하고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종일 자유시간이었습니다! 아침 8:30에 플로팅조식을 가져다주셔서 수영장에서 먹을까했지만 시간이 너무 일러서 숙소 내에서 맛있게 조식을 먹고, 수영도 하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유유자적한 하루를 보냈어요. 하루밖에 남지않았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6일차

❤️10:30 스파(마사지)

마지막으로 또 마사지를 받았어요. 이번엔 마지막날이니 좀 더 프리미엄하게 즐겼습니다!!!! 태국의 마사지는 최고예요. 미세한 근육 하나하나를 다 풀어준다는 느낌!!!!

❤️푸켓 시티투어 & 시장

카오락에만 있다보니 푸켓을 구경하지 못해서 아롬디 매니저님이 넣어주신 투어입니다. 프라이빗하게 투어를 다니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찐 태국의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역시나 아롬디 매니저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던 덕분에 아는만큼 보이는 게 많았습니다ㅎㅎ 면세점에 들려서 선물도 사고 시장에서 땡모반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밤 비행기라 끝까지 다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짜주셨습니다!

?7일차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입니다! 여행중 가장 걱정되었던 의사소통 부분도 매니저님이 계시니 걱정할 게 없었고, 팁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알려주시는 상황에 대해서 이만큼만 주면된다 딱 정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가끔 패키지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으시거나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하시는 분들께는 전 강력 추천해요!!!!! 패키지라고 해서 프라이빗하지 않거나 불편한 점은 단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허니문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남편하고 코리아투어 통해 다시 오고싶을 만큼 좋았어요! 코리아투어 오연서 실장님과 현지 매니저 아롬디 님을 만나셨다면 행운아이신겁니다❤️ 실장님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님들 아무 걱정 말고 잘 즐기고 오세요!